세상에나~~세상에나!!!4인가족이 오늘 첨 청년 닭갈비 먹고 반한 날입니다. 우선 빛깔도 먹음직스럽고 무엇보다 양념 소스의깔끔하고 개운한맛이 우리 아이들은 물론 신랑의 입맛까지 사로잡았습니다.밥까지 싹싹 비벼 단 한방울의 국물도 남기지 않고먹어버렸습니다.아이들은 연신 쵝오를 외치네요.무엇보다 이렇게 맛있는 양념이 150g이나 서비스로 들어있다는 것이 good!!! 내일 저녁 메뉴는 허브솔트 구이입니다.벌써부터 기대됩니다.아이들왈!!“이런가게가 대박났음 좋겠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