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사는 지인 추천으로 시켜봣어요제일제일 더울때 시켜서 걱정을좀 했는데아니나달라ㅠㅠ 다쉬었습니다우선 도착한날 스트로폼 박스가 다깨져있었고 아이스팩은 당연히 다 녹아있었고 그래도 설마쉬었겠어...??하는마음에 2팩중 한팩은 냉동실, 1팩은 바로 냉장고에 넣었고 당일에 반절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먹으려 밀봉햇던걸 여는순간 쉰내가.....ㅠ 한번뜯엇던거라 하루만에 상할수있다 생각했고냉동실에 넣어뒀던 1팩 꺼내서 찬물에 해동시켯다가구우려 뜯었는데 이것마저 쉰내가..... 바로 다버렸습니다 재료준비 다해놓고 볶기만기다렸더니ㅡㅡ 저녁망쳤어요 구매한지 하루이내만 교환이라써있는걸 못봤고당일엔 괜찮았던것같아서 그냥둿는데냉동실에넣엇던것까지 쉰상태를 보니 좀 화가나더라구요 당연히 택배배송 직원잘못된거일텐데 폭염경보가뜬 그날씨에 2키로 닭을 아이스팩2개로 버틸거라생각하신게.....택배받은날 포장부서진걸로 먹어도 이상없을지 연락하려햇는데 홈페이지에 제대로된 고객센터도없고 후기로 쓰려하니 당일후기 쓰기도 조회도안되고...홈페이지관리는 좀 엉망인것같네요..맛은있지만 2팩이라는 쌩돈다버리니 아까워서 다시 시켜먹고싶은 생각이없어요 원래시켜먹던 다른곳으로 시켜먹겠습니다